고등학교 친구인 성이를 바다로 입문시키기 위해 교육을 따라나섰다.
평생을 함께 할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가 있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이기에 비가 내리는 주말이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07 22, 2008 11:39 07 22, 2008 11:39
Posted by 마가린
21st Century Life - Sam Sparro

21st Century Life - Sam Sparro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을 나쁘게 하는 상황 발생!
급격하게 하향곡선을 그리는 생활리듬을 회복하기 위해 선정한 음악은 '21st Century Life - Sam Sparro' 의 신보이다.

정말 꿀꿀한 기분을 날리기 위해서 요즘 이 음악보다 좋은 노래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막춤에 가까운듯 하지만, 프랑스에서 출발하여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테크토닉'
몸치인 나조차도 한번쯤은 따라해보고 싶은 그 막춤을 추고 싶어지는 이 음악으로 꿀꿀한 기분을 왠지 잠재울 수 있을 것 같다.

07 21, 2008 14:15 07 21, 2008 14:15
Posted by 마가린
이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한번쯤 기억속에 존재한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다.
다가서기에 힘들고, 멀어지기에는 더욱 힘든 사랑이어도 언제나 가슴안에 남아 진한 여운을 전해줄 수 있기에...
어쩌면 사랑과 이별에 대한 좋은 노래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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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07 17, 2008 13:31 07 17, 2008 13:31
Posted by 마가린

IPOD Touch & BOSE Sounddock

04 17, 20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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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망설였던 아이팟터치를 구입했다.
그리고, 오늘 아이팟터치와 어울리는 '보스 사운드독'까지 구입을 했다.
보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저음 부분과 고음 부분에서 고루 음을 잡아주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전문 스피커와 비교하는 것은 곤란하다...
어디까지나 아이팟 사운드독중에는 아주 좋은 음질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출퇴근길에 음악을 듣고, 스타벅스에서는 Wi-Fi로 인터넷도 즐길 수 있어 너무나 만족한다.
또한, 2년전부터 사용중인 커널형 이어폰인 '오디오 테크니카 ATH-CK7'
으로 듣고 있으면 잠시나마 세상의 소음과 차단된 느낌을 받는다.
요즘 '8EIGHT' 앨범중에 'I Love You' 노래가 너무 좋다.
마치 상큼하고 달콤한 사랑을 하고 싶어지게끔 만드는 오늘 날씨처럼 기분 좋은 노래다.

배경음악은 본트형의 요청으로 CD보관함에서 찾게된 'Buckshot LeFonque-Another Day' 이다.
본트형! 예전에 구입만해두고 별로 듣지 않았던 앨범을 깨워줘서 고맙습니다...
아주 좋은 앨범인 것 같아요...


04 17, 2008 22:11 04 17, 2008 22:11
Posted by 마가린
내가 좋아하는 것들

LCD 모니터치고는 콘트라스트가 적정하고, 색감 또한 안정적이어서 디자인 작업에 무리가 없는 신형 '델 모니터'와 깔끔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CARAT-HD1' USB 사운드 카드 - 그리고 입안의 텁텁함을 없애주고 활성화 산소를 조금은  줄여준다고 하는 깔끔한 'HINT MINT', 회사일에 머리가 아플때면 잠시나마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생각에 잠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Price's' 아로마양초와 출퇴근길에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mp3에 영화까지 감상할 수 있는 아이리버의 'W7', 마지막으로 다시 읽고 있는 이병률님의 '끌림'까지 이 모든것이 있어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작은 것들이 모여 내 삶을 즐겁게 해주듯이, 나 또한 그 무엇인가에게 작은 즐거움이고 싶다.
03 12, 2008 22:52 03 12, 2008 22:52
Posted by 마가린

삼청동을 거닐다.

03 8, 2008 19:20
TO GO Coffee
오늘 점심에 용산에 들러서 전복전골을 먹고, 서대문으로 향했다.
뭐랄까~ 오랫만에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걷고 싶은 기분이랄까!
서대문에 차를 세워두고 광화문을 지나는길에 교보문고에 잠시 들러서 플루토 신간과 ONCE DVD, M-Flow CD 를 구매해서 삼청동으로 향했다.
봄이 오는 길목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이른 봄을 만끽하기 위해 나온듯했다.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진것처럼 사람들의 표정도 웃음이 가득한것을 보면 봄이 벌써 다가온듯했다. 이리저리 걷다 보니 캔버스화를 신은 탓에 발바닥이 피곤해졌다.
커피와 오트밀 쿠키를 주문해놓고 글을 올리고 있는 이 곳은 'TO GO COFFEE'라는 곳이다.
상청동에서 넘어오는 내리막길에 자리한 탓에 손님이 비교적 많은편이고, 야외에는 작은 정원이 자리해서 봄이면 연인들이 이용하기 좋을 것 같다.
주방이 비교적 넒고, 앞쪽으로는 다기들을 잘 정리해놓았다.
어느덧 창밖에는 어둠이 내려있고, 이어폰에서는 'ONCE'의 OST가 조용히 흘러나온다.
7시가 조금 지난 시간 정리를 하고 차가 있는 서대문으로 방향으로 길을 나섰다가 문득 광화문앞에서 내렸다.

광화문 회전초밥집
예전 초밥이 먹고 싶으면 들르던 회전초밥집에 가기 위해서였다.
예전에 비해서 가격은 800원정도 올라서 한접시에 3,300 하지만, 초밥의 품질은 언제나 가격대비 훌륭한 편이다.
혼자 앉아서 먹어도 부담이 없는 회전초밥집에서 '플루토'를 읽으며 7접시를 먹었다.
손님이 많았던 관계로 인기있는 일부 재료들은 이미 품절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광어, 문어, 장어구이 초밥으로 만족해야 했던 것은 조금 아쉬웠지만... 오늘 이른 봄 삼청동 산책이 너무 마음에 들었기에 이정도는 웃어 넘겨줄 수 있을것만 같다.

지나가는 이야기지만 고등학교 다닐 무렵 아버지가 사용하시는 니콘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며 카메라를 알게되었고, 고등학교 전시회때 술을 마시고 카메라를 잃어버려서 집에 이틀동안 들어가지 못한 아픈 기억이 생각났다.
남들은 카메라를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난 그만한 눈을 탐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단지 내 기억이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추억하게 해줄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을것 같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모습만은 세상에서 가장 솔직하게 카메라에 담고 싶어한다...

이렇게 이른 봄의 주말은 내 사진속에 남아 조용히 흘러간다.

 플리커에서 삼청동의 오후 보기

03 8, 2008 19:20 03 8, 2008 19:20
Posted by 마가린

블로그축제 후기

03 1, 2008 20:18
블로그축제

제 1회 블로그축제에 다녀왔다. 퇴근 시간이 조금 늦어져서 행사 시간보다 조금 늦은 7시 40분쯤에 도착했다.
사실 가는내내 아는 사람이 없는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역시나 그 예감은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잠시 동안 카프리 2병을 마시다 보니, 어떤 분이 반갑게 다가와서 아는 척을 해주시지 않았다면 어색했던 지라가 되었을것이다.
시사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그룹에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모임의 주최자인 '혜민아빠'를 비롯하여 몇몇 블로거분들과도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다.
준비된 음식은 '피자'와 '과자', 그리고 유흥을 위해 '카프리'가 준비되었다.
외국의 스텐딩 파티와 같은 개념으로 주최된 탓에 그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겉으로 도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는 것이 살짝 아쉬웠고, 미투 같은 실시간 블로깅 화면을 준비해서 한쪽 귀퉁이에 보여주었다면 더욱 다양한 교류의 장을 열수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뭍어나오기도 했지만... 1회라는 타이틀 답게 이런 모임이 시도되고, '블로그' 라는 주제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끊임없이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문화-블로그'가 이제는 자리를 잡아나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흐뭇했다.



블로그축제 기념 머그컵
9시 15분쯤 일찍 자리를 나섰다.
'력셔리 수 노래방' 의 창가에서 자신있게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여성분들과, 거리를 걸어다니는 수 많은 사람들속에서 '문화'가 얼마나 변화하고 있는지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홍대'는 뒷골목까지 아름다운 카페들이 들어선만큼 '동경'의 일부로 변화해가는 변화의 중심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개인이 변화의 '중심'이 되는 수단으로 '블로그'가 활성화되고, 그에 따라서 자신에 대한 PR이 약하던 우리네 문화를 '블로그'가 앞장서서 변화시켜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했던 밤이었다.

블로그는 이제 '소통의 수단이자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플리커에서 다른 사진 보기
03 1, 2008 20:18 03 1, 2008 20:18
Posted by 마가린

제1회 블로그 축제 '블로그 만남'

블로그와 관련된 행사를 또 하나 소개한다. 온오프믹스에 자주 들어가지 않았던 관계로 몰랐었는데, 2월 29일(금요일) 오후 6시 ~ 9시 30분까지 홍대 벨벳 바나나에서 블로거들만의 즐거운 스탠딩 파티가 있다고 한다.
2월 27일 현재 320명으로 마감되어서 참석이 확정되었다.

온오프믹스에서 행사내용 보기

02 26, 2008 17:22 02 26, 2008 17:22
Posted by 마가린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블로거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평소 파워 블로거들을 만나보고 싶었거나, 블로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던 분들이라면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개인이 주체가 되는 시대를 리딩하는 하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02 26, 2008 16:52 02 26, 2008 16:52
Posted by 마가린

생각지 않고 들른 CAFE가 너무나 괜찮아서 맥북 웹캠으로 찍은 사진을 실시간으로 올려본다.

버즈엔벅스

칠판 가득 써진 메뉴들

버즈엔벅스

기대하지 않고 들어왔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좋은 결과를 보장한다.

버즈엔벅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살짝 운치가 있다.


02 23, 2008 19:11 02 23, 2008 19:11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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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와 레드 그 경계의 아슬함! 바로 그 경계를 넘어서는 디자인의 매력!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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