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리뉴얼

 | A JOB
02 21, 2008 17: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이 전면 리뉴얼을 했다.
작년 하반기에 잠시동안 색을 걷어낸 다음의 메인 디자인이 신선하다고 생각했으나, 얼마가지 않아서 기본 디자인으로 다시 복귀하는 것을 보고서 '네이버'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올해 들면서 '다음'의 석대표님의 언론발표를 보면 '다음'이 얼마나 '검색'시장에 전념하는지 짐작 가능했으며, 조만간에 새로운 자사 개발 검색엔진에 적합한 U.I 디자인이 나올것이라 생각했다.
그런 생각의 연장선상에서 다음의 리뉴얼 디자인을 들여다보면 검색에 얼마나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지 확연하게 알 수 있다.
많은 생각과 작업들을 통해 이루어진 좋은 디자인이지만 몇가지 점들만 이야기를 하고 싶다.
먼저 '검색' U.I 주위로 있던 메뉴들을 분리- 검색 본연의 기능을 부각시켰으며, 컬러 또한 일관화된 모습으로 안정된 느낌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점이 사이트의 정체성-한국은 지나치게 검색영역의 컬러로 사이트의 정체성을 인지하는 경향이 강하다.-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검색결과' 화면이다.
이 부분은 약간의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점이다.
검색결과의 U.I가 확고하게 다를 수 없음은 알고 있지만, 경쟁사인 '네이버'의 검색결과 화면과 유사하다는 점은 이슈화가 될 가망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즉, 결과에 대한 화면 구성은 같을지라도, 그래픽 요소들까지 동일한 모습을 가지는 것은 디자이너분들이 조금은 더 신경을 써야했던 부분일 것이다.

어쩌면, 다음의 리뉴얼은 사용자에게 네이버다움이 한국적 검색이라는 말을 만들어내면서 선두를 허용한점을 먼저 인식하고, 기술은 다르지만 인터페이스는 이미 사용자에게 익숙한 선상에서 출발할려고 했던 것이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앞으로 더욱 발전할 다음의 디자인을 기대하면서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02 21, 2008 17:55 02 21, 2008 17:55
Posted by 마가린
설치형 블로그라는 말을 만들어냈던 이글루와 태터툴즈는 2년전까지만 해도 소수의 매니아들만이 사용했던 툴이었다.
하지만 빠른 시간동안 블로그가 1인 미디어의 총아로 인기를 끌면서 포털에 구속된 블로그를 싫어하는 사용자들과 자신의 홈페이지, 포트폴리오를 블로그로 대체하는 사용자층으로 확대되었다.
물론 이는 기업의 이윤이 크지 않음에도 꾸준히 설치형 블로그를 개발, 보급했던 기업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던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지금 이 시간에도 무보수로 열정만으로 툴을 개발하는 수 많은 참여형 개발자 그룹이 있기에 '설치형 블로그'가 더욱 빛이 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와 우리가 만들어 가는 세상' 이 열려있다. 이제 그 문안으로 망설이지 말고 발을 들여놓아야 한다.
현재 사회는 '참여' 의 시대이고, '참여 문화'에 주저하면 않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태터캠프에서 그 자유로움과 열정을 느껴보는 것만으로도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02 12, 2008 10:02 02 12, 2008 10:02
Posted by 마가린

웹 2.0...

 | A JOB
01 22, 2008 11:22
현재 '웹 2.0' 이 국내에 한창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서 SNS(Social Network Service)라는 단어가 수면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많은 기업들이 SNS를 차세대 서비스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SNS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하는 것은 당연히 기술을 담당할 웹 개발자들이다.
이런 점에서는 미국의 서비스를 단시간내에 만들수 있는 우수한 기술자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는 복 받은 나라다.
미국의 사이트를 벤치마킹하여 만들어진 기술들을 가지고서 스토리보드를 만드는 것은 기획자의 몫이고, 포장하는 것은 디자이너의 몫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끝난다면 미국의 기술을 이것저것 가져다가 화려하게 차려놓은 부페에서 그칠 것이다.
단순한 예로 미국의 서비스들은 레이블링부터 사이트의 컬러 아이덴티까지 단순함을 추구한다면 그에 걸맞게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레이블링은 사이트의 컨텐츠의 분류를 보여주는 도서의 목차와 같은 존재이다. 또한 컬러 아이덴티티는 사이트가 가진 특성을 극명하게 느끼게 해주는 요소이다.
트랜드라하면 어떤 컬러가 떠오르는가? 거기에 '핫' 이라는 글이 적혀져 있다면 하면 또 어떤 느낌이 드는가?
대상을 접하기전 어떤 느낌을 전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연상작용이고 그걸 기획하는 것이 디자인 기획' 이 아닐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한사람'의 생각보다는 '우리'의 생각으로 함께 만들어 내고자 하는 모두의 의지에서 나오는 자유로운 토론문화이다.
이를 통해 단편적이지 않은 집단의 문화를 향유하는 한국적인 서비스 모델의 정립이 가능해 질 것이다.
더 이상 과거 회사의 규율과 작업방식으로 논의하는데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토론, 작업방식을 찾아내어 팀의 효율을 극대화 하여야만 할것이다.
기획자는 빠른 시간안에 해외 문화의 소통방식과 국내 문화의 소통방식의 차이점을 객관적으로 데이터화 하여 모두에게 공유하여 '화두'를 제시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하여 디자이너는 사이트의 정체성을 찾아내어야 할것이다.
또한 개발자는 국내 트랜드에 적합한 기술들을 우선시하여 제안하고, 개발하여야만 할 것이다.
이렇게 사고의 전환이 이루어질때 춘추전국인 국내의 SNS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요소'를 하나는 가지게 되었다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우리 모두는 웹의 미래를 바라고, 그 끝에서 기다릴 '성공의 느낌'에 목말라한다.
적극적으로 변화하여만 미국의 창의적인 웹 서비스들을 단순한 시각의 밖에서 바라볼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모두 감수성을 깨우고 트랜디해지자!
또한 웹을 조금 더 사랑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쉽없이 달리자!

마지막으로 사용자는 무엇이 '웹 2.0' 인지 모른다!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단지 더욱 편리하게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맞게끔 사용할수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거창한 기술력이 사용자에게 외면당할때 우리는 '사용성'과 '대중성'을 배재하였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언제나 웹의 최종 평가자는 폭 넓은 사용자-대중이다.


01 22, 2008 11:22 01 22, 2008 11:22
Posted by 마가린

시안작업 1차완료

 | A JOB
01 17, 2008 18:11
시안은 항상 사람을 힘들게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것들을 생각하게 만들어서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그 시안이 내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무엇이라면 더욱 열정을 느끼게 된다.
오늘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SNS(Social Network Service)사이트의 시안을 1차 마무리했다.
사이트의 정체성을 찾아주고 싶었고,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해주고 싶은 것!
그것이 나의 작은 바램이다!

U.I 기획 :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사용자의 입장에서 홈페이지를 바라보며 설계할 수 있는 눈높이의 수정이 필요하다! 또한 U.I 기획과 디자인은 엄연히 디자이너가 설계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임을 잊지말자!
01 17, 2008 18:11 01 17, 2008 18:11
Posted by 마가린
오즈크로니클 CPU점유율

오늘 네이버 첫화면에서 눈길을 끄는 배너가 보여서 웹사이트에 방문해봤다.
넷마블에서 퍼블리싱한 MMORPG장르의 '오즈 크로니클' 이라는 게임 웹사이트였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캐릭터가 비쥬얼 영역에 크게 자리하면서 게임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예전에 지적했던 파이어폭스에서 플래시의 표현 불가 및 레이아웃 자체가 일그러지는 현상도 많이 개선을 한것같다.
물론, CJ인터넷이 표준화 코더를 작년 하반기에 채용하여 본격적인 표준화 작업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는 이미 지적했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그런 웹표준화가 아닌 다른 영역의 문제이다.
예전 그라비티에서도 이와 유사한 경험을 가졌던 나로써 '게임 웹사이트의 CPU부하 문제'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임으로 사내 웹팀은 '비쥬얼'을 효과적으로 살리면서도 '서비스'에 부하를 주지않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신규게임이 런칭을 하게되면 메이저 포털 및 다양한 유입경로를 통하여 홈페이지 메인으로 접속을 하게 된다.
이때 웹사이트 메인 페이지는 엄청난 트래픽을 보여주며 이때 과도한 부하를 발생시키는 동적요소가 많다면 자연스럽게 사용자 유입의 지연효과가 발생하여 100%방문자중에 20%정도를 내보내게 될 수도 있을것이다.
사실 나의 경험상으로 게임의 비쥬얼을 동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단 한번이면 족하다고 생각한다.
광고를 짧게 15초만 보면 기억에 잔상을 남기듯이 메인 비쥬얼은 정적인 이미지만으로도 충분하며, 동적요소는 한번의 재생을 통하여 사용자가 망설임없이 선택할 수 있는 요소를 한번 더 제공해준다고 생각해야 할것이다.
이후에는 사용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선택을 하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즈 크로니클의 메인에서 게임 플레이 동영상(FLV무비)을 Pause 시키면 브라우저의 탭브라우징 및 상단메뉴의 움직임까지 바로 자연스러워짐을 알 수 있다.
또한 배너의 움직임도 일반적인 슬라이드방식을 사용하고, 게임 스타트 버튼에 계속적인 이펙트 모션을 주기보다는 정지 이미지로 부하와 비쥬얼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오버시에 효과적인 이펙트를 구사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오즈 크로니클'은 좋은 게임에 좋은 웹사이트이다.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의 열정이 어린 웹사이트에 게임회사의 특징적인 서비스 환경까지 이해하는 디렉팅까지 더 해진다면 더 많은 사용자들을 배려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01 6, 2008 12:07 01 6, 2008 12:07
Posted by 마가린

제주명품 오프닝 파티
4년전 힘든 시기에 제주명품 사장님을 만나서 제주명품 홈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때는 지금의 모습은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제주도의 온라인 쇼핑몰은 낙후되어있던 시기였지만, 그것을 또 다른 기회로 만들고자하는 사장님의 '고급화 전략' 에 대한 열정이 내 마음과 맞아서 일을 시작하였던 것 같다.

물론, 개인 사정으로 일을 끝내지 못하고 난 내 삶에서 도피하듯 발리로 떠났고, 이 일을 위해서 다시 급하게 귀국해야만 했던 좋지 못한 기억도 있다. 어찌됐든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제주명품에 조금씩 도움을 드려왔고, 이번 여름 그라비티를 퇴사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제주도로 한달동안 내려가서 작업을 도와드렸다.
개인적으로 사장님의 식구들과 함께 지낸 한달이라는 시간이 마음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은 것은 어쩌면 우정이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했던 기억만큼이나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많이 간직하게 해준 제주도에 내 또 다른 꿈을 담은 제주명품이 드디어 사옥을 오픈했다. 그것도 청담동에서나 볼 수 있는 갤러리의 모습으로 말이다. 앞으로 제주도를 찾는다면 한번쯤 들러보는 것은 어떨까 추천한다.
물론 커피 한잔도 무료로 마실 수 있고, 아름다운 창가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또한 파티나 전시회를 열수도 있으니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문의해보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계속 제주명품이 제주의 고급화 전략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온라인, 오프라인 기업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많은 농수산물 온라인 쇼핑몰들이 '찌라시' 의 정책을 탈피해보길 기대도 해본다.


 

12 13, 2007 11:38 12 13, 2007 11:38
Posted by 마가린
이제까지 두번의 회사와 한번의 스튜디오 창업 경험을 가지고 있는 나로써는 시간이 흘러도 웹사이트 리뉴얼이 있을때마다 지나치게 디자인에만 편중되어있다는 시각을 지울수가 없다.
사실 실무에 종사하는 많은분들이 공감할 인-하우스 프로젝트의 프로세스를 여기에 먼저 적어보고자 한다.

웹 사이트 리뉴얼 일정이 잡혔다. 웹기획자는 일단 족보나 다름 없는 즐겨찾기를 연다. 그리고 요즘 소위 유행하는 컨텐츠의 이름부터 체크해서 하루만에 소위 말하는 사이트맵을 만들어서 디자이너, 개발자에게 전달한 후 팀장에게 일정보고를 취합해서 전달한다. 그때부터는 모든 책임이 디자이너에게 전가된다. 기획자는 언제나 시안이 나올지 커피를 마시면서 족보나 다름없는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를 다른 사이트를 참고해가면서 열심히 다듬기 시작한다.
창조의 고통을 겪는 디자이너는 드디어 불만이 섞인 소리를 다른 디자이너에게 하기 시작한다.
"왜 매번 기획자는 똑같은 기획서를 우리에게 주냐고... 이러니 웹사이트가 그 테두리를 못벗어나는거지" 라고 말이다.
디자이너는 기획서도 이런데 디자인도 어느정도만 하면 된다라는 시각으로 일관하기 쉽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면 시안 제출일이 다가오고, 시안을 제출하면 팀원분들이 모두 참석한 상태에서 시안을 결정하고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기획자는 짜집기중이던 기획서를 개발자의 의견을 과도하게 존중하기에 스스로 부담스러운 컨텐츠는 배재하는 센스까지 발휘하며 '개발자 존중하기'를 거듭 강조하면서도 디자인에 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개발자는 쏘스나 프로세스의 단계가 바뀌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물론 컨퍼런스나 세미나에서 말하는 웹 표준화는 듣고서 고개만 끄덕인다. 실무에서는 그런거는 '나 몰라라' 로 일관해야만 개발자의 자존심을 세우는 것으로 여겨진다. 게시판도 기획서의 분량만큼, DB로 처리해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컨텐츠도 기존에 했던 방식이라며 디자이너의 몫으로 넘겨야 속이 시원한 것 처럼 행동한다.
이렇게 웹사이트는 디자이너의 개인적인 심미적인 시각의 틀안에서만 '리뉴얼' 이라는 이름을 달고 런칭을 하게된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수고했다' 라는 말한디로 끝이다!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 및 향후 웹사이트의 방향성의 고민도 논의하는 시간조차 없이 '난 너무 고생해서 힘들어' 라는 디자이너들의 푸념속에 그렇게 웹사이트는 '디자이너 1인 쑈' 로 막을 내린다.

이것이 대부분의 실무자들이 인-하우스에서 겪는 웹 사이트 작업의 프로세스일것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리뉴얼' 이 페인트를 새롭게 칠하는 행위가 될수는 없다.
웹사이트는 컨텐츠를 가진 교환 형태의 문서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 문서는 다른 사용자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첨부하고, 다른 해석을 할 수도 있는 아주 효과적인 문서이다.
문서는 일차적으로 내용이 중요하며,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유지가 가능해야 한 것이지 결코 겉모습만 아름답다고 유용한 문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인-하우스 실무자분들이 오늘도 빠듯한 일정과 과중한 업무속에 힘들것으로 안다.
하지만, 우리는 프로다.
연말이면 내년에 화두로 떠오를 트랜드를 미리 분석하여 팀원들과 주제 토론회를 거텨 우리팀의 역량에서 소화가능한 단어를 선별해내고, 그에 따른 '웹사이트 프로세스'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테스트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단기간 테스트를 통하여 프로세스를 연초까지 정립한 후 브리핑을 통하여 팀원분들에게도 동기부여를 해야한다.
이는 1년간 팀원의 이직방지 및 팀의 사기를 높이는 근본적인 동력이 될 것이다. 또한 분기별 핵심전략안을 사측에 제시하여 '인센티브'로 재창출내낼 수 있는 적극적인 팀의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프로는 항상 개인 또는 팀 업무적으로 프로세를 개선해야 하고, 그것은 웹사이트의 구조적인 개선이라는 결과로써 대외적인 웹 에이젼시와의 또 다른 차별성을 가질 수 있어야만이 소속된 사측에서도 인정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모두가 들떠있는 연말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시간이 없다고 푸념하지 말고, 하루를 세밀하게 쪼개어 팀의 발전 원동력을 찾아내는 시간을 만들어나가보는 것이 어떨까한다.
기획자는 이런 계획들을 스케쥴링하며 사내에서는 하기 힘든 리딩 및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키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할것이며, 디자이너는 모니터가 아닌 서적을 통하여 트랜드에 대해 사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창의성의 틀을 정리할 수 있을것이다. 물론 개발자는 이 시간동안 프로그래밍을 템플릿화 할 수 있는 방안들과 개발자들간 개발코드의 공유에 대한 고민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12 9, 2007 15:08 12 9, 2007 15:08
Posted by 마가린
웹브라우저별 점유율

이 그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는 이미 '웹 표준'에 이미 한 걸음 다가서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것을 보고도 모른척하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또한, 다른 공적인 자리에서는 웹 트랜드에 상당한 관심을 두는 듯하면서도, 자사의 웹 트랜드 개발에는 인색하기 그지없는 경영자들 또한 많다.
이런 현실에 정부와 일부 기업들이 서서히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들이 들려온다.
그중에서도 정부가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W3C 권고안에 준하여 2009년까지 공공기관의 웹 사이트에 '웹 표준화' 적용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민간부문은 어떡해 할 것인가?
그건 바로 관심과 열정으로 새로운 표준 작업방식을 향한 자기계발에 매진해야할 우리들의 의식의 개선이 첫번째이며, 이를 계기로 업무의 효율성을 제시했을때 충분한 검토를 해야할 경영자들의 몫이기도 하다.
더이상 개인은 회사와 시간, 경영자는 일반 기업에 적용하는 평이한 업무의 효율성등을 핑계로 더 이상 미루지 말자!
이제 우리가 필연적으로 마주해야만 하는 '웹 표준' 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진정한 의미의 '웹 표준' 이 적용되었을때 우리는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PC와 같은 '웹 사이트' 를 반갑게 만날 수 있을것이다. 

이땅의 많은 젊은이들의 열정과 도전으로 만들어낸 '대한민국 웹'이 다시 한번 '웹 2.0' 의 토대를 제공할 수 있는 '웹 표준' 이라는 화두로 다시 한번 용솟음치길 기대해본다. 
11 13, 2007 21:30 11 13, 2007 21:30
Posted by 마가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블로그에 글을 쓸때까지만 해도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화면을 테스트중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화면이 실제적으로 반영될 화면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오늘 유심히 들여다보다가 문득 '검색 버튼' 에 시선이 자꾸만 머무르게 되었다.
검색 단어창 테두리에 비해 '연약해' 보이는 버튼의 디자인과 이미지의 '색' 자는 뭉그러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로 인하여 테스트중이던 통합검색 결과화면보다 시안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였다.
검색 버튼이 지나치게 도드라져서도 않되지만, '제이콥 닐슨'이 말한 것처럼 웹 사이트에서 무엇인지 명확하게 표시해야 할 것은 '명확함' 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화면에서는 '검색' 이라는 버튼은 '검색 & 재검색' 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닐 수 있기에, 더욱 명확한 표현력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면 '검색 UI 디자인의 재발견'이 될 것이다.
물론 사용자들에게 검색의 결과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네이버의 많은 디자이너들이 있기에 이런 다양하고 좋은 결과물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테스트중이던 통합검색화면 보기
11 10, 2007 21:07 11 10, 2007 21:07
Posted by 마가린
챠니님의 블로그에서 웹표준에 관련한 좋은 자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기업 브랜드 사이트를 제외한 B2C, B2B 사이트에 유용하게 활용 될 것이라 판단되며, 특히 해외와 연구활동이 빈번한 대학교, 기업의 익스트라넷 등의 웹사이트 구축시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시점에서 한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국내 에이전시를 통하여 대기업에서 한동안 W.I 라는 단어가 트랜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열풍처럼 불었던 W.I(Web Identity)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중에 하나가 웹이라는 정체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 그래픽 디자인 가이드에만 국한되어 웹에 대한 현실적인 가이드를 제공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국내 W.I 를 다시 정의한다면 해외 웹 사이트들의 가이드라인이 발전해온 것 처럼 '웹 디자인 가이드 + 웹 표준화 가이드' 섹션으로 분류하여 웹 사이트 개발이 이루어지기 전까지의 과정을 일률적인 단어로 웹 기획자가 정의해놓은 문서형태가 아닌 실무자가 업무를 진행 할 수 있는 실무자의 입장에서 가이드화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이런 실질적인 가이드 사이트를 에이전시에서는 영업의 수단으로 이용하여, 클라이언트에게는 '웹 표준' 이라는 트랜드를 지켰다는 명분과 함께 웹 가이드를 대외에 홍보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수주금액을 높이며 웹 가이드라인(포괄적인 의미의 W.I)이 정착되어 가는 '일석이조' 의 효과 또한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NASA의 가이드라인은 국내 실정상 비 에이전시에 근무하시는 웹 디자이너의 범주라기 보다는, 에이전시에 근무하는 웹 퍼블리셔(전 표준화 디자이너 또는 웹 코디네이터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의 범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NASA Web Standards Templates Site
11 3, 2007 00:49 11 3, 2007 00:49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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