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회원으로 신청한 브랜드 매거진인 '유니타스 브랜드'에서 발간한 '오스티엄' 이라는 매거진이었다.
발행인인 권민님이 정성스럽게 적은 감사의 글을 읽으면서 역시나 '글쟁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진다.
상투적인 말이 아닌 진실된 감사의 글과 함께 생각지도 않았던 책 한권은 그렇게 '감동'을 전해주기에 충분했다.
흰색 표지위에는 나무문이 조그맣게 인쇄되어 있으며 '역시나 깔끔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 첫표지에서부터 마음에 든다.
표지를 넘기면 하늘색 간지가 나오고 그 컬러와 조화를 이룬 키워드가 나온다.
키워드 'Becoming-Growing-Loving-Living' 간결한 느낌과 함께 '삶의 단편'을 통해 '삶'을 이야기 할려고 한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
'다가오고 자라나고 사랑하게 되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 삶'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내가 있어서도 현실적인 문제인 '연예와 결혼'에 대해 '알랭 드 보통 - 우리는 사랑일까' 서적이 사랑에 대해 아주 깔끔하게 현대적으로 풀어낸것이라면, '존 그레이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전과도 같은 서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매거진으로 눈길을 돌린다면 이제까지 깔끔하면서도 편하게 그렇지만 어렵지 않게 '연예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과 대안을 제시한 매거진이 없었던 것을 사실이다.
팔리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로 외면 당해왔던 '주제'들을... 작성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