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 기반의 블로그들이 이틀동안 스팸 댓글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댓글 지우기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해도 거짓이 아닐 정도다.
대처방안으로 '후라이팬' 플러그인을 통하여 악성 댓글을 지웠으며, 이번 기회에 텍스트큐브의 버전업도 함께 했는데 전체적으로 더욱 깔끔해진 모습이 느껴져서 좋다.
또 한가지 특이할만한 것은 아이팟터치에서 특화된 화면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 점은 앞으로 웹사이트 제작업체나 컨텐츠 제공업체에서는 신중하게 고려해야할만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말로만 모바일 풀브라우징을 외치고 찬양하기보다는 실질적으로 웹은 최적화로 사용될 수 있는 '컨텐츠'가 있어야 활성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최적화란 말은 디바이스별로 한정된 화면에서 사용자를 학습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컨텐츠를 제공해 줄 수 있는 U.I 설계해야 함을 말한다.
앞으로 어떤 업체가 효율적인 비용의 범위에서 웹표준 사이트를 구축하느냐가 사용자 확보의 중요성이자 평가 기준이 될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끝으로, 좋은 기술을 악용하는 생각없는 악질 해커와 광고성 스팸메일을 일삼는 무뇌아적 비지니스인들로 인해 오늘도 웹이 병들어 가고 있는 것에 양지와 그늘의 단면을 본 것 같아 씁쓸하다.

05 24, 2008 11:58 05 24, 2008 11:58
Posted by 마가린
팔라우 여행상품에서 항상 빠짐없이 등장하는 단어들이 있다.
'락아일랜드', '독이 없는 해파리 호수', '산호진흙팩' 이 세가지이다.
이 모든 것을 진행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 '락아일랜드 투어'이며, '락아일랜드'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오랜기간 동안 산호초가 만들어낸 바다위 호수와 같은 존재이다.
물론 호수는 아니지만 고요하고 신비로운 버섯모양의 섬들과 산호초가 대양의 파도를 막고 있어 호수와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락아일랜드





















5월 23일 날씨는 우기에는 보기 힘들정도의 날씨를 보여줬다.
화창한 하늘에 가끔씩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오늘의 멋진 투어를 상상하며 아침을 간단하게 먹었다.
전날의 블루홀과 블루코너의 감동이 남아있었고, 전날 리조트로 돌아오는 길에 캡틴이 빠른 속력으로 락아일랜드를 묘기를 하듯 달려주었기에... 휴식 같은 '락아일랜드 투어'가 더욱 기대가 컸다고 할 수 있다.
호텔 앞에 잠시 서 있으니 데이 투어를 진행할 일본 회사의 차량이 도착했다.
잠시 차로 이동한 후에 선착장에 도착하고 나서 다른 일행들과 합류했다.
오늘 함께 할 일행은 일본 단체 관광객들과 기억이 가물가물하는 노년의 캐나다분이었다.
잠시 인원을 확인한 가이드는 보트를 첫번째 관광지인 '코랄 머드팩'을 향하여 출발했다.
여기서 잠시 설명하면 락아일랜드는 선착장에서 대략 15분 정도 이상을 달리면 나오기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이빙 보트에 비해 현저히 느힌 속도로 달리던 보트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기 시작하더니...
가이드가 일본어로 일본 관광객들에게 설명을 하더니, 우리쪽으로 보고는 영어로 설명을 하기 시작한다.
대략적인 내용은... '바다속을 보면 아직도 일본 전투기가 추락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였다.
아주 얕은 바다속에는 아래의 사진처럼 시대를 뛰어넘어 전쟁의 참사를 확인시켜 주는 전투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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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팔라우에는 아직도 수 많은 전쟁의 흔적들이 남겨져 있다.
전투기를 뒤로 하고 버섯모양의 섬 사이로 들어가자 새소리와 보트의 엔진소리만 들릴만큼 고요해졌다.
보트는 속도를 줄이고 아주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듯이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물색이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지점에서 정지했다.
갑자기 현지 가이드가 바다로 뛰어들어서 잠수를 하더니 하얀색 진흙을 위로 가지고 올라왔다.
그걸 가지고 서로가 몸에 바르고 얼굴에 바르고 기념촬영을 하고, 또 일부 관광객들은 바다로 뛰어들어 바닥의 진흙을 직접 가지고 올라왔다.
여기는 수심이 대략 2미터 내외라 어느 정도의 잠수 실력만 있다면 진흙을 쉽게 가지고 올라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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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인종을 뛰어넘어 많은 분들이 하약색 진흙에 신기해하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그리고는 카약과 자유시간을 위해 보트는 한적한 섬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일본 관광객들은 대부분 카약을 타고 바다로 나갔으며, 우리와 노인분과 캡틴만 남아서 한가롭게 휴식을 취했다.
난 '직장인의 휴가'를 '치열한 삶에 대한 평화로운 삶의 보상'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7개월 가까이 열심히 도시에서 피곤한 삶을 살았으니, 자연속에서 남은 5개월을 달릴 수 있는 재충전을 하는 것만큼 더 좋은 휴가가 있을까...
이런 의미에서 내게 이름 모를 그 섬에서의 2시간 남짓한 시간은 너무나 고요하고 편안한 시간으로 기억된다.
캡틴은 내가 팔라우에서 항상 궁금하게 생각했던 이상한 열매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다.
일종의 마약성분을 가지고 있는 이 열매는 껌처럼 씹고 있으면 더위나 무력감을 이기게 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팔라우 원주민들이 애용한다고 한다면서, 나에게 한번 먹어보라고 권하는 것이 아닌가~
음...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정중하게 사양을 했더니... 씩~ 웃으면서 바다속으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해산물들을 잡아서 구경을 시켜준다.
내가 다이버인것을 모르는지... 아뭏든 팔라우 원주민들의 무뚝뚝한 친절함은 알아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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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팔라우에서 일반 관광객들에 추천하고 싶은 레포츠는 '카약투어'이다.
락아일랜드는 파도가 없어 카약조정에 그다지 기술이 필요없고, 워낙 아름다운 바다와 섬과 침식터널까지 갖추어져 있어서 카약을 타고 천천히 이동하면서 이런것들을 감상한다면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단, 햇살이 매우 강하므로 썬블록 로션은 필수이다. 그러면 나는 왜 타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너무 더워서...
이렇게 투어를 진행하다가 보면 뱃속에서 강하게 배고픔의 신호를 보내온다.
그럴때쯤에 팔라우 식사의 정점인 '걸매하우스'로 이동을 하게 된다.
이곳은 모든 데이투어 여행객들이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들르는 장소이며, 현지인들 또한 휴일이면 많이 들르는 장소이다.
바베큐장과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는 이 곳은 단점이 하나 있다.
바로 바다 모기가 너무 많음으로, 오프(뿌리는 모기약)를 가져간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오프는 30분전에 뿌리는 것이 효과가 있음으로 이동전에 뿌리면 도착해서 효과가 있을것이다.
다이빙 리조트를 통해서 온 하나투어 한국 관광객들분들은 한식 도시락을 드시고 계셨고, 우리는 일본식 도시락을 먹었다.
맛은? 배가 고프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다 맛있다. 그러니 맛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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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매하우스에서의 휴식이 끝나고 나면 보트들은 각자 관광객들을 데리고 다음 목적지로 떠난다.
그 다음 목적지는 팔라우의 명물인 '독이 없는 해파리'이다.
세상에서 독이 없는 해파리와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이 곳을 가기 위해서는 간이선착장에서 대략 20분 정도의 등산을 해야 한다.
별로 힘이 들것 같지 않지만 이거 의외로 힘이 든다.
푹푹 찌는 더위속에 의무적으로 구명조끼를 챙겨서  올가는 산행길은  내 몸의 땀구멍에서 땀을  흠뻑 쏟아내게 할때쯤에 정상을 지나 아래로 내려간다.
호수는 민물답게 투명한 색을 띄지는 않는다. 녹기가 짚은 물은 살짝 겁이 나기도 했지만, 그속으로 뛰어든 순간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바로 수 많은 해파리가 햇살을 따라 이리저리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그냥 많은 정도가 아니라 시야가 전부 해파리이다. 처음에는 징그럽다고 느껴지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앙증맞게 느껴진다.
살짝 잠수해서 그속을 지나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똑딱이 카메라에 하우징을 장착했다면 꼭 들고 갈것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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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관광을 끝내면 이제는 일반 관광객을 위한 팔라우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스노쿨링'이 기다린다.
잠시 보트가 이동해서 도착한 곳은 비교적 수심이 싶은 곳이었다.
이런곳에서 스노쿨링을 하면 위험하지 않을까 라는 염려는 바다속으로 뛰어든 순간... 우려는 사라져버렸다.
투명도는 거의 말할 수 없을 정도였으며 바다속 생태계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곳이었다.
우리 보트의 모두가 서로 바다에 뛰어들어 즐겁게 노닐고 있었으며, 이미 관광객들에게 길들여진듯한 물고기들은 식빵을 물속에 흩어주자 엄청나게 몰려들었다.
사실 에코 다이버들은 이런 피싱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한다.
바다를 자연 그대로 바라보기를 바라며, 인위적인 행동으로 바다속 생태계를 흔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광객들에게는 산호초에 사는 형형색색의 고기들이 몰려드는 모습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기에 투어 회사들은 자연을 홰손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공생관계를 유지해가는 듯 했다.
배영으로 누워 하늘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현지 스텝이 바다속으로 뛰어드는 것이 보였다.
다시 아래를 향하여 바라보니... 가이드가 무호흡으로 바닥까지 잠영해 들어가고 있었다.
인간과 바다의 완벽한 조화였다.
바다는 이렇듯 내게 많은 감동을 전해주는 존재였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기온이 하강한다는 느낌이 올때쯤 가이드는 이제 선착장으로 돌아간다며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었다.
선창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늘을 무심코 바라보았다.
한쪽은 먹구름속에 비가 내리고 있고, 한쪽은 맑은 만화속에서나 나오는 광경이 내 눈에 들어왔다.
아주 재미난 이 현상을 카메라속에 담으며 잘 생긴 가이드와 추억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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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팔라우에서 신혼 부부들이 많이 찾으며, 가장 고급스러운 팔라우 퍼식픽 리조트(PPR)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택시를 불렀다.
잠시 후 프론트에서 택시가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다. 택시는 정말 느린 속도(팔라우는 최고속도 50)로 시내를 가로질러 PPR로 향했다.
PPR은 듣던 대로 넓은 부지위에 자리한 리조트형 고급 숙소였다.
디너 부페는 현지 무용수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으로 마지막날 꼭 가볼만 하다.
가격은 당시 25불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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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끝내고 숙소로 들어와 잠시 휴식을 취하면 공항으로 출발할 시간이다.
전쟁의 보상으로 일본에서 기증했다는 팔라우 전통 공항을 사진속에 담고서 출국수속을 느림 템포로 끝내고 나면 반대편 입국 복도로 한국 신혼부부들과 일반 관광객들이 설레임이 가득한 미소를 머금고 들어오고 있었다.
팔라우는 그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무공해속 자연의 평온함을 제공할 것이다.
마음속 큰 상처와 짧은 일정속에서도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기쁨과 감동을 내게 안겨준 팔라우를 뒤로 하고 아시아나 항공의 전세기는 한국을 향하여 날아올랐다.
이렇듯 아름다운 신들의 정원-팔라우는 내 기억속에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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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여행시 챙겨가면 좋아요!
1. 하우징 : 일반인들에게는 똑딱이 카메라용 하우징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신혼부부들은 물속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을 수 있음으로 장만해서 스틸과 동영상을 찍어준다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것이다.
2. 도수수경 : 눈이 나쁜 많은 분들이 현지에서 제공하는 일반 수경을 착용한다. 하지만 눈이 나쁜분이라면 도수수경(수영용도 괜찮음)을 꼭 챙겨가는 것이 좋다. 난 발리에 배낭여행갈때도 도수수경 하나만은 꼭 챙겨갔다. 물속 세상을 내 나쁜 시력때문에 잘 볼 수 없다면 얼마나 억울할 것인가..
3. 메모리 : 팔라우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런곳에서는 풍경 하나하나가 예술이다. 이런곳에서 사진을 메모리의 용량때문에 저화질로 찍어야 한다면 얼마나 후회할 것인가... 이럴때는 가급적 주위 지인들의 메모리까지 빌려가는 센스가 필요하다. 사진은 고화질로 찍고, 동영상 또한 후회없이 담도록 하자.


팔라우 여행후 사오면 좋아요!
딱히 권할만게 없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나마 권할 수 있는 것이 팔라우 정부가 발행한 '팔라우 홍보 책과 DVD', 동남아 지방에서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쵸콜렛' 정도이다. 그외에 다른 것은 바닥을 살펴보면 '메이드 인 차이나'를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팔라우는 보석이나 특정 면세지역이 아님으로 가이드분들의 호객행위에 속아서 보석이나 의약품을 과도하게 사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요망한다.
05 11, 2008 21:03 05 11, 2008 21:03
Posted by 마가린

어버이날 - 아픔

05 8, 2008 21: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버지의 환갑을 기념해 조촐하게 부모님과 친구내외분을 모시고 제주도에 다녀온 이후로 몸이 좋지 않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지독한 감기가 찾아왔다.
목안이 퉁퉁 부어올랐고, 눈은 토끼처럼 빨갛고, 몸에서는 미열이 떠나지 않는다.
오늘 어버이날 참지 못할 것 같아서 병가를 내고 쉬었다.
아픔은 살아있다는 증거라고 했던가...
이 아픔을 계기로 더욱 강인한 육체와 정신으로 목표를 향하여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갈 것이다.
설령 어려움이 닥친다하더라도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을것이다.
이유는 지금까지 나를 지켜봐주셨지만, 언제인가는 내 곁에 계시지 않을 부모님때문이다.
보통의 사람들처럼 살아준다면 바랄게 없다는 두 분의 말씀이 이제서야 가슴속에 조금씩 느껴진다.
적어도 두분에게 보통으로 살아가는 자식의 모습을 늦은 나이에라도 보여드리고 싶다.
생각만으로 바꾸기 힘든 것이 나라는 것을 잘 알고있기에 많이 힘들것 같지만, 언제인가는 나 또한 아버지의 강인함을 어머니의 온화함을 닮은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이고 싶다.
삶의 기준이 서로 다르다고 하지만, 부모님이 자식에게 바라는 기준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소중한 하루였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05 8, 2008 21:11 05 8, 2008 21:11
Posted by 마가린
20071014_0471

오늘은 문득 헤이즐넛 커피를 한 잔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 온 말을 하고 싶은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굽이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 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 줄 수 있는 사람

오늘은  문득 헤이즐넛 커피향이 나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난 누구에게 인위적 헤이즐넛향이 아닌 에스프레소처럼 깊고 진한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고 싶다.
05 2, 2008 10:35 05 2, 2008 10:35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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