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몇 개월간 지켜봐왔던 업체 한 곳을 지목해서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넷마블을 운영중인 대기업 계열사인 CJ 인터넷(이하 CJ)이 바로 오늘의 웹 호환성 담쌓기 내공 100단의 소유자들이다.
CJ는 현재 다양한 게임들을 운영중인 국내 대표적 게임 포털업체이다.
좋은 게임들을 퍼블리싱 하는 능력을 보유 하였으며, 해외 게임중에서 대표작들을 현지화 하는 작업 또한 진행하고 있는 좋은 업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웹개발쪽으로 바라본다면 대항해시이후로 지속적으로 문제시된 웹개발 호환성에 대한 부분은 도무지 해결할려고 하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 업체중에 한 곳이다.
업계에서 활발하게 호환성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도 CJ는 현재까지의 무심함을 넘어서 이제는 파이어폭스에서는 네비게이션까지 감춰버리는 일관화된 개발 능력을 마음껏 펼쳐보이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분중에 CJ에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이 스크린캡쳐 화면을 꼭 보여주시길 바란다.

게임 업계의 많은 분들은 게임만 잘 만들면 된다고 이야기들을 한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은 홈페이지라는 특정 틀에서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를 게임회사 관계자분들은 간과하면 않될 것이다.
가까운 시기에 더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웹으로의 접근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었을때 과연 PC라는 접속매체에서 조차 호환성을 가지지 못한 사이트가 다른 디바이스에서 네비게이션이 가능하리라는 것은 근본을 이해하지 못하는 발상이 될 것이다.
웹 본연의 목적인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확을 제대로 수행할려면, 디자인적 관점에서만 바라보지 말고 웹 트랜드 - 즉 미래성을 고민하고 설계, 구축해야 할 것이다.

권고사항 : 본 문제는 아주 간단한 플래시 스크립트의 수정만으로도 수정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따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03 6, 2007 15:55 03 6, 2007 15:55
Posted by 마가린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mbstory.com/trackback/59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BLOG main image
오렌지와 레드 그 경계의 아슬함! 바로 그 경계를 넘어서는 디자인의 매력! by 마가린

공지사항

카테고리

전체 (325)
PHPTO (47)
SCRIBBLE (114)
A JOB (71)
I Like It (14)
BOOK (7)
CONCERN (12)
FINE VIEW (0)
Me2Day (59)

글 보관함

달력

«   11 20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meet me at me2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