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작게나마 싸이월드의 열풍을 넘어 일부 마니아 사이에서만 불던 블로그 열풍이 이제는 사회 전반의 문화로 자리잡아 나가는 듯 하다.
현업에 있는 주위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생각과 작업물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면접시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하며, 기획자는 평소 관심있는 컨텐츠나 이슈를 적어서 트랙백으로 의견을 전달하기도 한다. 물론 개발자분들 또한 오픈과 공유라는 큰 틀안에서 블로그를 통해 자유롭게 자신의 결과물을 트랙백한다.
더욱 넓게 본다면 많은 기자분들이나 기자가 아닌 시민들이 일인 미디어를 자청하게 되었다는 것은 바로 블로그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을것이다.
이제 한국 블로그는 미국처럼 미디어의 시대로 갈 것이냐, 일본처럼 자신의 다이어리가 될 것이냐 라는 사회적 이슈와 블로그를 활용한 기업 마케팅(마이크로소프트, IBM, CASIO)의 도입을 어떻해 전개해나갈것이냐는 과제를 고민하여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1년 6개월전 예전 직장이었던 그라비티에서 블로그를 활용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제안이 지금처럼 사회적 이슈화가 된 상태였다면 설득을 통한 실행가망성이 더욱 높았으리라 생각해본다.

2년만에 급성장한 블로그 문화가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아가는데 더욱 중요한 모임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에 참석해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보가자 한다.

온오프믹스에서 2007 블로그 미디어포럼 신청하고 함께 가기

2006년 그라비티 사내 제안 보기
12 16, 2007 18:34 12 16, 2007 18:34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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