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니님의 블로그에서 웹표준에 관련한 좋은 자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기업 브랜드 사이트를 제외한 B2C, B2B 사이트에 유용하게 활용 될 것이라 판단되며, 특히 해외와 연구활동이 빈번한 대학교, 기업의 익스트라넷 등의 웹사이트 구축시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시점에서 한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국내 에이전시를 통하여 대기업에서 한동안 W.I 라는 단어가 트랜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열풍처럼 불었던 W.I(Web Identity)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중에 하나가 웹이라는 정체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 그래픽 디자인 가이드에만 국한되어 웹에 대한 현실적인 가이드를 제공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국내 W.I 를 다시 정의한다면 해외 웹 사이트들의 가이드라인이 발전해온 것 처럼 '웹 디자인 가이드 + 웹 표준화 가이드' 섹션으로 분류하여 웹 사이트 개발이 이루어지기 전까지의 과정을 일률적인 단어로 웹 기획자가 정의해놓은 문서형태가 아닌 실무자가 업무를 진행 할 수 있는 실무자의 입장에서 가이드화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이런 실질적인 가이드 사이트를 에이전시에서는 영업의 수단으로 이용하여, 클라이언트에게는 '웹 표준' 이라는 트랜드를 지켰다는 명분과 함께 웹 가이드를 대외에 홍보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수주금액을 높이며 웹 가이드라인(포괄적인 의미의 W.I)이 정착되어 가는 '일석이조' 의 효과 또한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NASA의 가이드라인은 국내 실정상 비 에이전시에 근무하시는 웹 디자이너의 범주라기 보다는, 에이전시에 근무하는 웹 퍼블리셔(전 표준화 디자이너 또는 웹 코디네이터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의 범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NASA Web Standards Templates Site
11 3, 2007 00:49 11 3, 2007 00:49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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