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 아이드 소울 1집'을 개인적으로 좋아했었기에, 이번 앨범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을거고 기다렸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전 '나얼님'의 산뜻했던 느낌이 자꾸만 퇴색되어가는 듯하지만, 가을과 겨울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충분히 감성충전을 해줄 수 있는 앨범인 것 같기에 구매를 추천합니다.
왠지 노래속에서 나얼님의 신앙심이 더욱 깊어진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우연일까요?
저 또한 누군가에게 이런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가슴 깊이 간절히 기도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 1집'을 들으며 어디론가 향하던 그 시간을 지금 이 노래와 함께 아련하게 떠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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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잠시 선잠이 들었다가 온 몸을 휘감아 도는 감기 기운에 잠이 오지 않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이번 감기 매우 독하니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