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쇼핑 카테고리의 스크롤바 가격대 검색이라는 기능도 상당히 재미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통합검색 화면은 재미와 실리를 모두 갖춘 작품이라는 느낌이 든다.
모든 광고를 통해 그린에 사각박스는 네이버라는 인지를 가지게 된 지금!
흰색의 여백위에 자사로고와 검색어 입컨창을 둠으로써 더욱 집중도를 높였다는 것이 개인적인 평가이다. 더불어 네비게이션에 뭍혀있던 검색어와 카테고리를 분리하는 효과 또한 가져왔다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시행한 흰색의 여백에 검색어를 배치시키는 방안 또한 지금의 네이버 통합검색방안과 비슷한 것 같다.
검색어를 자사의 컬러에 뭍어놓기 보다는 고유의 영역으로 분리하여 표현하는 것은 구글의 방안이기도 하다.
이젠 국내 포털업체들의 컬러 인지 싸움은 이미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이젠 기업의 PR시대는 막을 내리고 검색이라는 순수 시장성에 얼마나 빨리 접근하느냐가 소비자의 시선을 잡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업체들의 흔적이 엿보이는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