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철옹성 같던 게임 업체들의 웹 표준화에 대한 인식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작년 이 블로그를 통해서 네오위즈, CJ인터넷의 표준화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지적한바 있고, 해당 홈페이지에 대한 기술적인 수정사항을 웹마스터에게 이메일로 보낸적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변화가 없던 두 업체에서 표준화 디자이너 즉 표준화 코더를 채용한다는 정보가 올라왔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의식의 변화가 일어난다면 가깝게는 해외 웹사이트의 서비스 제공이 원활하게 제공되며, 또한 재 작업시간의 단축, 활용이 가능하며 멀게는 PC를 제외한 디바이스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오페라에서의 웹페이지 풀브라우징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IT의 총아이자 온라인의 가장 혜택받은 사업이면서도 웹 서비스 도입에 가장 보수적인 위치를 고수해왔던 게임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는 지금, 한때 내가 2년동안 근무했던 곳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조금씩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일이기에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CJ인터넷 표준화 관련 블로그 원문 보기 
네오위즈 표준화 관련 블로그 원문 보기 
10 22, 2007 12:58 10 22, 2007 12:58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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