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한 친구놈인 성이에게 33번째 생일 축하 전화를 했더니 대뜸 "축하해주라" "어 그래 생일 축하한다 성아" 했더니 이 놈이 사고를 드디어 쳤다.
늦깍이 대학원생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하러 간단다.
한 동안 좋지 않았던 일로 우울해하던 성이의 밝은 목소리를 들으니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생일과 합격을 축하한다! 성아~ 그리고 걱정마라! 공부하는 동안 술은 내가 사줄테니..." 
12 7, 2006 23:22 12 7, 2006 23:22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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