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정말 놀랍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컨퍼런스였다.
와우~ 와우~ 와우~ 연발하는 컨퍼런스였다.
이제까지 소프트 웨어는 인간의 감성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였을뿐이였다.
하지만 어제의 느낌과 내가 사용해본 느낌은 하나의 도구에서 하나의 감성으로 다가왔다는 것이 맞을것이다.
Integration 이라는 주제를 위해 하나로 합쳐진 Adobe 와 Macromedia 는 드디어 진정한 통합을 이루어 냈다.
그것도 멋지게 말이다.
앞으로 수 많은 CS3 의 사용자들이 이 멋진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 프로세스'를 개선해나갈 것이라는 것에는 이의를 다는 사람이 별로 없는 분위기 였다.
하지만 같은 내용을 계속적으로 반복한 점은 오히려 청취자들의 주의력을 떨어지게하는 옥의 티 였다.
원본 데이터를 상시 이용가능한 점은 시멘틱 웹의 근본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가슴 깊이 와 닿았다.
인크레더블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준 어도비에 감사하고, CS3 를 이용한 '협업 프로세스'의 개선을 한번 시작해보자!
유용한 컨퍼런스였고, 막내 디자이너 미경님과 함께 사회 선배로써 대화 할 수 있어서 시간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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